고전게임시리즈
GB로도 나오고 SFC로도 나왔던 [리틀마스터] 시리즈
그중에서 접해본 작품이 1995년 6월 30일에 발매된 SFC판 [리틀마스터:무지개색의 마석]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냥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클리어 해나갔던 그런게임
이건 타겟층이 어린이였기때문에 대충 감으로도 진행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듯 함.
주된 특징은 SRPG + 몬스터 조합
아군 몬스터를 조합해서 더욱 강한 녀석을 만들어낸다 = 적을 발라버린다 라는 단순 명료.
캐릭터 도트가 귀여워서 좀더 강한 녀석을 뽑아내기위한 욕구를 상승시켜줬었음.
분명 일본에서도 나름 인기가 있었는데 그후론 다른소식 못듣다가 일본 뮤겐에서 구르고 있는듯...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