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UID : 2800477
상대방 UID : 779787 컨소 언더컨트롤(포럼)
안녕하세요 이번 2월 오리진 1주년에 시작해서 카운터사이드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랫구간이나 티배깅하는 유저가 있었지 챌1큐 올라오면서는 매일 보시던분들만 봤고
그분들은 오히려 제가 이겨도 잘했어요 날려주시고 가끔 날리던 유저들은 잠깐 주간맞아서
올라온 유저들이라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고렙 유저분들한테 쳐맞으면서 배우면서 재밌게 건틀렛 즐기고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7tv6xk6Y7vU
이렇게 건모를 날려주시더라구요
본인 말씀으로는 질때도 그렇게 한다던데 예전에 저한테 지실때는 입꾹닫하셨거든요
암튼 첫번째는 저는 압도적으로 발렸다고 생각해서 졌네 생각하고있는데
본인은 쫄깃한 승부였을수도 있으니까 그러려니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tV1-BG54FjI
바로 몇분 후 두번째 영상입니다
변명으로는 뭐 반가워서? 자주봐서? 라고하는데 애초에 건틀렛 돌린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어서 말도안되고
자주본것도 아니고요 반가웠으면 첫판 승패갈리기 전에 안녕하세요? 정도 날렸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레인헤잇 #779187 마패 - 카운터사이드 건틀렛 채널 (arca.live)
예전글이에요 한번은 실수 두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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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가봤을때는
시즌 결산 - 카운터사이드 건틀렛 채널 (arca.live)
컨소는 포럼컨소라서 1찍튀한거 자랑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포럼은 좁고 건틀렛 하시는분들도 별로 없으니
여기와서라도 자랑해야겠어서 착한척하며 온갖 위선은 다떠는것 같네요
저분이 쓴글이에요 전형적인 여초화법 '저 일등했어요!'
근데 뒤에선 63렙 뭣도 모를것같은 뉴비 학살하고
쟤는 저격 안하겠지? 하고 건모 쳐박으신것같은데 만나는사람 뻔히 정해져있는거 아시면서 그러셨네요
걍 차라리 야생컨소가셔서 하고싶은대로 하셔요 괜히 포럼에서 매너인인척, 여기와서 착한척하지마시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