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순위 신경써보면서 돌린 시즌인듯


이번시즌 목표는 칭호 딱 한번만 따보기였어서 30~40사이로 순위 유지했는데 딱 알맞은 판단이었던거 같음


이제 건은 놔주고 챌1찍 유키단으로 진화하여 건공의 길을 접을까 함


카사에 진심으로 임하기에는 애정도 떨어지고 현수식 패치에 마상을 너무 입는거 같아서 이젠 정말 놔줄까함


건 하면서 카사의  희노애락을 모두 나누고 느낀 건챈에게 무한 사과와 감사 올리면서 허접 할배는 이만 부사장 치맛속으로 사라지겠습니다


다음 시즌 모두 원하는 보상 얻으시고 즐겁게 건 하시길 


부사장 리엑터 받고 1티어 되면 불러주십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