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원/건틀렛등 타임어택PVE/PVP 등에 관심이없다 

< 무과금/월정액 만으로도 충분히 모든걸 즐기는게 가능


스토리 부분이나 전반적인 컨텐츠에서도 스펙낮은 공략부터 게임 하는 거 자체에는 전혀 지장이 없음


그럼 여기서 과금의 차이란


전반적으로 장비/오퍼레이터/융합/사원  스펙 부분의 차이가 남


격전지원 부분에서도 안티 시즈 안티 타워 장비등 격전 필수 사원들의 융합 100/110 차이


건틀렛 부분에서도 동일하게 메이즈,허밍,인히비터,브리트라,렐릭 등 차이는 존재하는게 맞음


하지만 내가 이 사람보다 더 많이 과금했다고 승리를 보장해주는 요소는 전혀 존재하지 않음


스펙 업으로 인해 승률이 어느 정도 올리는거지 내가 이 사람한테 100%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당연히 과금하는 입장에서는 돈 맞고 쳐맞는 깔개역할 이라는 불쾌함을 느낄 수 도 있음


상성,치명회 운, 다양한 랜덤 요소로 인해 내가 1천 2천 3천을 써도 고작 몇만원 쓴 상대방한테도 지는게 가능하다 이거임.


그러면 과금해서 격전지원같은 PVE컨텐츠/ 건틀렛같은 PVP 컨텐츠에서 보여지는  장점이 뭐냐 라고 물어본다면


범용성/ 선택의 폭 이라고 말하는게 가능함.


전반적으로 과금 몇천만 단위 다른 게임에서 억 소리 나는까지 간다면


이런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그냥 모든 클래스를 전부다 종결/ 준종결 수준으로 만드는 경우가있음


무/소 과금 경우는 특정 부분만 강화,  중과금 부터는 그 이상 등  과금에 따라 특정 덱/ 특정 클래스 / 특정 사원 강화와다르게


정말 과금좀 한다 월마다 몇십만 몇백만 지르는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선택지가 넓어진다고 생각하면됨


어떤 메타 업/밴 뭔 상황이 오든 테러1 ,테러2, 니가와1,니가와2,니가와3,니가와4, 러시1,러시2,러시3,라인1,라인2,라인3, 카운터1,카운터2,카운터3,솔저1,솔저2,솔저3,메카닉1,메카닉2,메카닉3


이번 업/밴을 보니 이번주는 쓰던 메카닉2번덱으로 가볼까


귀찮으니 테러2 번덱으로가볼까  


이런식으로 옷장에서 원하는 옷을 골라입는다 생각하면 편함






정리해보자면










1) 격전지원같은 PVE/ 건틀렛같은 PVP를 안하거나 관심이없다<  카사는 무과금/ 월정액 특화 게임이 맞다


2) 과금요소가 승패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소과금 또한 시간과 효율적인 투자로인해 충분히 격전지원부터 건틀렛까지 일정 수준/라인 까지는 언제든지 달성하는게 가능하다


3)과금러 입장에서는 선택지의 폭이 넓어진다. 무슨 업/밴 메타여도 전부다 모든 클래스/덱 스타일을 육성시킨 입장에서는 크게 문제될게 없다.




딱 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