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대가 목덜미랑 유두임


두개 다 찾은 이유가 진짜 어이없는데

목덜미는 어느 날 남자 미용사가 샴푸해주는데 목덜미를 매만지는데 쩌릿한 느낌땜에 흠칫함


미용사가 어 뜨거우세요?

아 아뇨...그냥 갑자기 따가워서요.


사실을 말할 순 없잖아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유두인데 이것도 어이없는게 조카들 데리고 워터파크에서 놀아주다가 조카가 물총으로 확 쏴서 맞았는데 딱 유두 정중앙에 맞음


근데 그때 이상하게 쩌릿함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유두는 내가 개발해서 프리컴 흘리는것 까진 가능해졌고 내 느낌상으로도 더 개발하면 분명 쌀 수 있게됨


근데 안하는 중

더 하면 일상에서도 쌀 가능성 농후함...

사회적 이미지까지 버릴수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