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ㅠ
그냥 힘들다는 걸 이해를 못함
차로 데려다 주는데 뭐가 힘드냐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
가서 사람들 보는 것도 있지도 않은 신 아버지아버지 ㅇㅈㄹ하는 말 듣는것도 ㅈ같은데 맨날 뭐가 힘드냐그럼ㅋㅋㅋ
무교라고 해서 그러나 싶어서 걍 아예 불교나 다른 종교 생겼다고 해볼까싶음
위장용으로 경전이나 사고..
주말은 집에서 쉬고싶다 -> 2,3시간이면 쉬지 않냐, 차로도 데려가지 않냐
그냥 내가 믿고 싶을 때 가겠다 -> 나도 젊었을 때 그러다가 고생했다
나보고 교회 가라는 건 엄마아빠 보고 절에 가라는 거랑 똑같다 -> 불교도 아닌데 뭐가 똑같냐
맨날 이럼
그래서 진짜 불교 경전이라도 읽는 척 하면 또 뭐라 그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