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5내외는 되고 한손으로도 안잡히는 굵기의 이쪽지인 있는데,

그 대물을 보이면은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하긴 한다네. 막 만져보고 구경하고 대딸치기도 하고.

근데 완전히 대물 밝히는 경험많은 텀인거면 모르겠는데 보통은 아파서 넣는거 감당하기 힘들다함.

빨 때도 귀두정도는 쉽게빠는데 그 밑으로 내려가기도 길어서 벅찬데다 턱 아파한다 하더라.


심지어 기둥넣기 시작하다 확 넣어서 텀이 악! 소리 지르고 싸대기 때린적도 있었다 하더라고

그분이랑 자본사람 왈 그분 얼굴은 잘생겨서 좋아도 고추부분은 장점을 넘어서서 너무커서 마이너스 요소라더라

커서 좋은 그런 크기도 있긴해도 정도가 있긴 한가봄.


그래서 요즘 그분이 텀을 해야되는가 고민하기도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