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굴러다니는 이오야

루시퍼는 파티딜량과 스턴치에 따라서 빌드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이번 공략글부터는 2분 48초 클리어 영상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할께


다른 부분 공략 링크

루시퍼 1/1/1/1 + @ 공략 (~100%까지)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채널 (arca.live)

루시퍼 1/1/1/1 + @ 공략 (85% 오의 시작~85% 패턴 시작전까지)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채널 (arca.live)

루시퍼 1/1/1/1 + @ 공략 (85% 패턴)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채널 (arca.live)

루시퍼 1/1/1/1 + @ 공략 (85% 패턴~마지막)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채널 (arca.live)



난 이오만 해서 다른 캐릭은 잘 몰라

그래서 이오 기준으로 설명할테니

다른 캐릭 쓰는 사람들은 적당히 스킬빌드를 맞춰서 짜줬으면 좋겠어





- 들어가기에 앞서


이 빌드는 전에 올린 빌드들보다 더 힘드니까 무리하게 따라하지 말고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 빌드대로 망호에서 못한다고 꼽주면 절대로 안돼





1. 끌어당기기 + 구슬 떨어뜨리기


갈라진 바닥 회피 - 약공 차지 - 4차지 - 떨어지는 구슬로 회피


명경지수 오의 게이지 +7%



2. 링크어택


파이어 - 1차지 - 링크어택 - 1차지 - 회피 - 0차지 - 아이스


칼리들이 깔아둔 메헨(이거 맞아?) 때문에 링크 어택이 빨리 나왔어



3. 주변 광역 데미지 + 캐릭터 발밑 장판 -> 밀어내기 + 구슬 퍼뜨리기


4차지시전 - 중간에 끊고 바닥 회피  - 4차지 - 회피 - 0차지 - 회피 - 0차지


명경지수 오의 게이지 +7%


링크 어택 경직이 끝났을 경우 순간이동 후 이전에 했던 패턴을 이어서 해

끌어당기기 + 구슬 떨어뜨리기 다음은

1. 주변 광역 데미지 + 캐릭터 발밑 장판 -> 밀어내기 + 구슬 퍼뜨리기

2. 밀어내기 + 구슬 퍼뜨리기 -> 주변 광역 데미지 + 캐릭터 발밑 장판

두 가지 중 하나가 나오니까 대비하고 있으면 돼



만약 패턴 초기화가 진행되었다면

순간이동 - 중앙 순간이동 - 뒤쪽으로 이동 - 지뢰 설치니까

중앙으로 순간이동 했을 때 4차지를 박아주면 돼

이오는 중앙으로 순간이동한 지점에 강공 4차지를 쓰면 루시퍼가 뒤로 이동해도 맞출 수 있어



4. 노랑칼베기 -> 빨강칼베기 -> 빨강칼베기


회피 - 0차지 - 회피 - 0차지 - 회피 - 약공차지 - 회피 - 0차지 - 빨간칼 회피


명경지수 오의 게이지 +7%


패턴 초기화가 없었다면 3번 뒤에 나오는 패턴이야

루시퍼가 때리는 방향으로 회피해서 오의 게이지를 조금 더 채워주자



5. 끌어당기기 + 구슬 떨어뜨리기


회피 - 0차지 - 회피 - 0차지 - 회피 - 0차지 - 회피 - 0차지 - 회피 - 0차지 - 회피


네가 파티원 중에 오의를 가장 빨리 쓴다면

어빌리티가 모두 준비된 상태로 오의를 써줘

두번째 이후라면 파이어와 아이스가 쿨이 돌아올때마다 돌려줘


노랑칼베기 패턴이 시작되었다면 광역베기 패턴이 나올때까지 딜하다가 오의 써도 되지만

노랑칼베기 패턴이 시작되기 전이라면 86%에 오의를 써줘

그래야 오버드라이브 상태에 진입하지 않아

여기서는 칼리가 먼저 오의를 썼어



#. 추가팁


노랑칼베기 -> 빨강칼베기 -> 빨강칼베기 패턴이 나왔다면



밀어내기 -> 광역베기 패턴이 나오기 전까지 오버드라이브 상태에 진입하지 않아

이 점을 이용해서 노랑칼베기 패턴이 시작된다면 파티원의 딜량, 오의 게이지 상황을 보고 오의 시작지점을 정해줬으면 좋겠어

광역베기가 끝나자마자 오버드라이브 상태에 진입하기 때문에 떠있다가 내려올 때 오의를 넣어주면 돼





6. 한번에 몰아서 보기


사실 이 구간은 패턴이 다양하기 때문에 잘 보고 잘 피하면 돼

이번 구간에서는 명경지수로 21%의 오의 게이지를 채웠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명경지수로 오의 게이지를 40% 채웠다면 여기서 오의 게이지를 다 채울 수 있을거야


명경지수로 못채운 만큼 더 많이 때려야 하니까

웬만하면 루시퍼한테 붙어서 무적이 풀릴때마다 명경지수를 다시 발동시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