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서사도없이 워3시절 대사로 나온 고뇌는 깡그리 개무시때리고 엘프의 인격 밴시의 인격 ㅇㅈㄹ해댄 실바나스만 봐도


브루드워부터 자유의날개까지 몇년을 케리건이 우주를 구원하는 서사의 빌드업에 존나게 때려박은 케리건의 사례는

나름대로 존나 열심히 한거임...


그런데도 납득 하는사람반 안하는사람 반인것은


그냥 세탁이라는 스토리 전개방식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것임을 시사한다고 봐야 할것

쉽게 시도할만한 전개방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