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아직도 당신이 목소리를 입혀준 캐릭터를 코스프레 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아...준종까지만 키운 사이노 종결까지 키워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다음에는 저희 웃으며 만나요. 같은 2000년생, 만났으면 친구였을 소중한 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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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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