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부랄하나에 미친새끼라면서 웃으며 지나가는 남중생들 보면서 풋풋했는데

챈켜자마자 발기천재폭유여고생의발칙한유혹쇼라는 제목의 글을 보니 강한 대비가 느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