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LVljqtW9TY?si=Jz32CE4y5tPJCBVg

또 질질짰다...

수메르 출시하던때가 그립다

아직도 하이파시아랑 만날때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아루마을에 처음 도착했을때

서기관하고 풍기관 싸움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러다 우울증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쨌든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