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전에는 하차만 해서 트럭 올때마다 하차하러 가서 허리 아작날거 같아서 진짜 금방 그만뒀었는데 ㅋㅋ
공부하면서 새벽에 할거 없나 찾아서 한게 딱 그거였는데 ㅅㅂ 무슨 하차 하는데 타이어에 생수에 무거운거만 오지게 나와서
이건 사람이 할게 아니다 싶어서 그때부터 그쪽 간다하면 무조건 말렸었음
그나마 저녁 타임으로 가면 상차만해서 힘든거 없고 거의 날먹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하고 그것도 오래 하던 애들한테만 자리 내눠서
저녁으로 옮길 수 있냐니깐 자리없다고 바로 퇴짜 맞고 빠꾸먹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