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란 자고로 오도짜세스런 기품이 넘쳐야 하는 것을

기열계집들을 바위에 편입 하는 것도 모자라

성별을 섞어놔 그 기품을 더욱 더럽혔다.

라이차차 이토 해병과 알베오도 해병이 같은 파티에 있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