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시때 그 사기성이 출시 며칠만에 낱낱히 까발려진데다가 초회결제혜택 초기화를 등에업고도

수메르기간동안의 존버원석을 가진 유저도 많았고 초 유망주인 푸리나로 인해서였는지 자체 매출은 꽤나 적었다고 알고있는데

글로벌 유저층이 성능충만 득시글거리는것도 맞긴한데

그만큼 얘 성능이 검증된이상 얘 복각 하나만을 보고 열심히 원석모은새끼들도 득실거릴거란말이지


게다가 원석 안모으고 걍 돈으로 사버리는 유저라고 해도 다음 픽업은 푸리나에 버금가는 기대를 받고있는 다른 유망주인 아를레키노...


과연 4.5 후반부 호모버스의 계좌에는 순풍이 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