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난 지금 스토리 떠올려보면
뇌리에 선명하게 남는 장면은 몇가지 안생각나는데

그때 그시절 개고생하면서 맵 둘러보며 우와했던 기억만큼은 선명하게 떠오름
그리고 맵 그냥 돌아다닐때가 항상 제일 재밌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