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태섭이 저러라고 있는 거 아님? <- 맞말 맞음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서 신중하게 최적의 수를 내는게 실험실 인건 맞지 




근데 지들이 다 개좇까고 느비 무지성 출시를 했는데 어쩔 거임   


밸런스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도 유저가 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조져놓고 

 

이제와서 신경쓰는척 하는게 고깝게 안보일 수가 있겠음?      




지금이라도 인플레 바로 잡아야 한다? 


느비 조정할 거 아니면 좇도 의미 없는 소리지 


말 그대로 의미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인데 




기차 떠난지가 한참인데 본인들이 기다려보겠다 스텐스를 취하는 건 존중한다 쳐도  


이 분위기 자체는 미호요가 만든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