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착횟수자체가 많음

행추는 우렴검이 몸에 둘러져있으면 적에 몸 비비기만 해도 물 묻고 궁 키면 캐릭 바꿔도 공격 계속하고 나히다는 스칸다 씨앗 부착되어잇스면 딴애가 쳐도 풀이 팡하고 터짐

행추 나히다 공통적으로 '지속적으로' 원소를 잘 묻힌다고 이해하면 됨.
나히다는 한 번 스캔해서 풀이 오래 남고, 
행추는 궁극기 일반 공격 반응+우렴검 부착으로 부여하는 시간이 길고.

원소 부착력이 높거나 = 나히다

타수가 많아 빠르게 부착이 가능하거나 = 행추 , 야란 등

icd 라는게 존재하지 않아 매 타마다 원소반응이 가능한 캐릭터 = 향릉 , 호두


그 반대 예시로 
2.5초 / 3회 스탠다드로 적용된 데히야 , 요미가 

위 캐릭보다 원소반응이 느린 이유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