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까지 이렇게 수치랑 설계의도가 계속 왔다갔다하는 캐릭 처음봄

원래 여테 캐릭들 보면 돌아가는 설계자체는 어느정도 v1에서 정해놓고 수치나 불필요한거만 발라내는 느낌인데 아를은 개발진 조차도 방향성을 계속 바꾸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