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오는 캐릭이 더 강할거라는 인식이 박힌다
→ 복각하는 캐릭의 픽률이 나락으로 간다
이렇게 된거아닌가 싶음
풀원소까지는 어쨌든 원소반응으로 딜이 올라간거지만
폰타인의 딜뻥은 그냥 계수를 올려쳐서 만든거라서
계수 장난만 더 치면 더 강한 캐릭이 나오는건 쉽기때문에
느비보다 더 강한 캐릭 만드는건 일도 아님
그러면 굳이 느비 돌파하느니 새 캐릭터 기다리는게 낫지
나중에 나오는 캐릭이 더 강할거라는 인식이 박힌다
→ 복각하는 캐릭의 픽률이 나락으로 간다
이렇게 된거아닌가 싶음
풀원소까지는 어쨌든 원소반응으로 딜이 올라간거지만
폰타인의 딜뻥은 그냥 계수를 올려쳐서 만든거라서
계수 장난만 더 치면 더 강한 캐릭이 나오는건 쉽기때문에
느비보다 더 강한 캐릭 만드는건 일도 아님
그러면 굳이 느비 돌파하느니 새 캐릭터 기다리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