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위 무기들은 일반적인 캐가 들어도 나쁘지는 않은 위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딱 그 정도라 사람들은 크게 관심을 갖지않는다

2. 물론 보호막을 끠면 다른 5성과 비빌순 있지만 문제는 보호막은 바위말고 자력으로 보호막 생성하는 능력을 아니냐는 별로없다.

3. 그러나 제목같이 "그럼 다른 캐랑 조합하면 되지않나" 같은 듣도보도 못한 발상을 한다.

4. 디오나, 북두, 신염같은 캐릭터가 강제 유성 발동을 위한 서포터로 떠오르기 시작

5. 그 중에서 종려는 20초 보호막인데 12초쿨이라는 이론상 절대 보호막이 끊기지 않는 능력이 재발견

6. 이 메타가 오면 사람들은 너도나도 유성셋을 맞춘다. 이들중엔 멀티에서도 조합 안 따지고 닥치고 유성을 끼는 족속들이 발생.

7. 그 때 2돌 종려가 "이.몸.등.장."을 외치며 보호막으로 우리들의 전립선을 울리는 거다.

8. 그렇게 이제 멀티 진입 시 방장이 2돌 종려가 없으면 무조건 한놈 강퇴하고 다시 2돌 종려 있는 사람 찾음



이라는 소설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