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은 첫 맵 업뎃이라 신나서 당시 클레들고 겜만했고

같이 시작한 친구들 설산도 멀티로 밀며 즐겼었음


그후 존나 ㅈ노잼이다가

계속 야에+ 이나즈마 컨셉아트 짤짤이로 기대컨하더니

이나즈마도 아닌 듣보잡 금사과라는게 나온다는데

첨엔 드발린택시 원툴로 육지 공간도 적고 그래서 반응 구리다가


바로 물빠지고 goat되어서


퍼즐도 날아오는 공 받아치기 고리에 공 던지기 

이런 여름휴가식 퍼즐에

월드퀘들도 안개지역 벽화랑 여러이야기들 흥미로웠고


결국 선령 하나가 몬드랑 이어져있던거도 낭만이었음


그리고 월드퀘 일부의 떡밥이 이어진게 독사과때 코세키마루고


이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신 재미 최고점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