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게임)가 3개의 태양(개발실)을 공전(운영)함.


좆같은 태양의 중력에 끌릴 때는 난세기(좆같네)

살기 좋은 태양의 중력에 끌릴 때는 항세기(갓겜)인데

이 궤도를 예측할 수가 없는 것.


붕3

게임 첫 출시에 항세기를 맞이하지만,

지들만 아는 스토리로 똥 쌀 땐 난세기

큰 스토리 끝낼 때 애니메이션으로 메꿔서 항세기

이 비율이 불규칙적이어서 궤도 예측 불가


원신

적어도 n.0버전에서는 똥을 안 싸고 

후반에서 똥싸는 패턴이 보여서 궤도가 예측이 될 줄 알았음

폰타인에서 마술간첩/메로피드요새로 버전 초반에도 얼마든지 쌀 수 있다는 걸 보여줌.

마찬가지로 궤도 예측 불가


붕스

야릴로6 - 클베버전과 정식버전의 스토리 차이.

선주 나부 - 그 자체

시작부터 똥퍼 난세기. 

현재 페나코니로 항세기.



다른 게임간의 항세기가 겹친 경우가 떠오르질 않는 걸로 봐선

엘리트팀이 하나 있는 건 맞는 것 같음.

그리고 똥이 두 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