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처럼 가슴에서 칼꺼내는 미친년이 안나옴

스토리는 범주가 너무 넓어서 사람들의 취향이 나뉠 수 밖에 없음

축제뺑뺑이부터 흥미 떡락하고 온갖 고유명사 남발에 지쳐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옴

난 기승전이 어쨌든 나히다 룩카데바타 씬이랑 브금이 너무 좋았음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토리는없지 나는맘에드는부분이 다른사람은 맘에안들수있어서

방랑자 중간장 영향이 있을것같은데

전반적인 흐름은 폰타인이 더 좋았음
수메르는 마지막에 잘 맺었지

난 스토리에선 아자르 새끼 모가지 써는 묘사라도 했으면 했는데 정글유배엔딩이라 아쉬웟음. 월퀘로 제트이야기에서는 그렇게 다 찔러 죽여놓고 아자르는 솜방망이로 한게 아쉽

원래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난 수메르 때문에 아직도 원신 못놓고 있음

수메르 1년간 나온 5성 한정 남캐 4명, 여캐 2명
수메르 1년간 나온 4성 남캐 2명, 여캐 7명
수메르 1년간 나온 온필드(메인딜) 남캐 4명, 여캐 0명
수메르에서 나온 5성 상시 남캐(타이나리) - 탈상시급 소리들음. 여캐(데히야) - 불원소 캐릭 최약체중 하나로 평가받음

스토리 캐릭비중 배분은 무난한데 가뜩이나 부족한 캐릭터 서사가 여기서 제대로 꼴아박은거같음 마신임무 자체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잘뽑았다고 봄

스토리 나쁘지않았음. 수메르 인상 악화 원인의
대부분은 ㅈ같은 사막 지역 돌려막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