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월퀘들 다 깨고 난 후에 메인스토리도 미는 타입이라 천천히 즐기는 중인데도 이제 남은게 크바레나랑 폰타인 스토리네요


약레도 써야하는데 40개 밑으로 떨어지는거 보기 싫어서 잘 안쓰다보니 제일 많이 돌았던 절연비경도 55렙 중반인데 40번 클리어한게 전부입니다 ㅋㅋㅋ, 아직은 모험할게 남아있어서 나선은 아직까지 욕심도 없고 얼른 36별 찍어야겠다는 생각도 잘 안듭니다


모험할 때 느비, 카즈하, 라이덴, 나히다 이렇게 들고다니는데 앞으로 복각하는 방랑자, 푸리나, 야란, 종려 이렇게 뽑고 겜 할 생각에 엄청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