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보면 파티 두개를 짜는걸 설계하는게 좋긴해서 셋다 좋은 캐릭이라 뭘 빼라 하기 좀 그렇네
아를레키노 쓰고 싶으면 불딜러니까 같이 쓰기 좋은 카즈하 같은 서포터 챙기는거도 괜찮고 찌라시상으로 반필수라고 하는 종려 챙기는게 좋을것같음
나히다는 왠만해서 파티 하나 뚝딱 나오는애라 꼭 있는게 좋고 야란도 평타쓰는 딜러는 모두 다 쓸수있는 만능 캐릭이라 있는게 좋음 굳이 셋중에 하나를 꼭 뺀다면 푸리나를 뺄거같음 곧 복각이기도 하니

12월에 시작하는데 밴 웨이브 왔다길래 허거걱 하고 손리세해서 맨땅계로 했음 기다리는 캐릭터들은 언제 나올지도 모르니까 너무 힘들긴 하더라 글 찾아보니까 정지 당했다는 사례가 많아보여가지고 걱정한건데 저정도면 없는건가?

근데 4성캐릭은 한정이 아니니 그냥 뽑는거 아님? 아닌가

스토리는 나히다 있으면 싹 깰 수 있으니까, 스토리 다 밀고 덱 짤때쯤 돼서 불의신 나오는거 집는게 나을수도 있어

이게 정답

니 컨트롤 신컨 아닌이상 몇방 쳐맞음 빈사상태임.

니 힐러없는데 푸리나 어케쓸것입니까?

4.6 후반에 백출 드랍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실겁니까?? (정보: 푸리나는 궁이 자해 매커니즘이다)

나히다는 물캐릭이랑 같이 써서 야란, 나히다 +@, +@ 하면되긴 하겠다.

아를은 간지 쌈@뽕 뒤지지만,, 생명의 계약 매커니즘이라 역시 실드캐가 필요함. (생명의 계약 = 스킬쓸때마다 생명의 계약이 생기는데 아를 궁으로만 회복 가능, 생명의 계약은 평타댐지 증가시켜주고 평타를 칠때마다 계약이 낮아짐. ==> 스킬써서 생명의 계약을 스스로에게 걸고, 평타쳐서 계약을 낮추고  죽을 것 같으면 아를레키노 궁으로 회복시켜주고)

실드캐 종려없이 어려움.


그리고 이 게임은 젤다처럼 스테미너가 있어야 절벽, 달리기 가능한데, 스태미너를 올리려면 '신의 눈' 이라는 옵젝을 먹어야 함. 그 오브젝트는 벼랑 끝, 절벽 위, 종탑 위 같은 지역에 있음. 이때 카즈하는 캐릭 자체에 옵션으로 날거나 등반시 스테미너 감소 20%가 달려 있을 뿐만 아니라 E스킬을 1번 쓰면 공중으로 높게 점프, 그 상태에서 공격버튼 누르면 점프 한 상태에서 낙하하며 공격하는 모션이 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 올라갈때 카즈하 E스킬로 절벽 1/3 은 쉽게 올라감. 


이런 이유때문에 카즈하, 종려 필수로 들고가라~ 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