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겜이라서

워씨쭝궈런 신을 천대하려든단말이냐?

종려 모티브가 중국신선이라서

하려다가 실패함

꾸준히 해오긴했는데 그때 적당히 상향했어야 이런일이 일어나진 않았을꺼라고봄

그전에 계속 하긴했는데 실패했다가 요즘들어서 어느정도 먹히는것같은데 이것도 비교적 최근부터 이랬으니까

실드 죽이려고 하면 종려를 제외한 다른 실드캐들이 더 죽어나가서?

종장연이 유모차시위마냥 뒤진실드캐릭들 멱살잡고 시위해서 그럼

난공불락

지들도 누구보다 고로시하고 싶을걸? 후폭풍이 두려워 섣불리 못하는 거지
그냥 캐릭터를 이렇게 만든 지들 업보임

빙결이랑 베넷 종려 애네들이 나선에서 가장 고로시 당하는 캐릭인데?

사실 고로시 자체는 이미 여러번 시도함 
수계 늑대 -> 침식 데미지 쉴드로 못 막음 -> 종려 대신 힐러 써라 
암흑 갑주 -> 쉴드쓰면 오히려 몹이 더 강해짐 -> 쓰지 마라, 근데 얘는 너프 전이 진짜 찐 고로시였는데 중국 쪽에서 반발 너무 거세서 팔다리 짤린 상태로 출시됨
성해 짐승 -> 그냥 종려 쉴드고 뭐고 한 방에 부수는 무식한 데미지로 출시 -> 힐러 써라

케칭도 살아있다!

수계늑대, 흑뱀기사, 생명의 계약, 그림자셋, 푸리나 이런거 다 실드 견제하려고 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