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1돌이 핵심인 이유가 딜적인 측면도 있지만 경직저항이란 버프가 초 고벨류 생존기+편의성이기 때문

데히야를 쓰면 자연스럽게 경직저항+온필드 캐릭 데미지 감소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음


그 전 캐릭들을 생각하면 경직저항은 캐릭 자체에 탑제된 성능이였는데 폰타인 와서는 경직저항을 돈받고 팔고있고

데히야가 수메르 다 끝나갈때 나온 캐릭인걸 생각하면 의도적으로 조진듯 ㅋㅋㅋㅋ


요이미야, 미코, 방랑자 등 원거리 캐릭을 만들다 보니 경직저항을 돈받고 팔아도 쏠쏠하겠네 생각을 해서 폰타인부터 경저팔이를 계획하고 데히야로 맛만 보여준거지

출시때 검지옥이 조금만 멀쩡했어도 좋았을거란 평이 있으니 얘들 입장에선 경저팔이가 쏠쏠하겠단 확신을 가졌을거고


갑자기 좆같네 솔직히 수메르 유출때 나히다보다 원했던게 데히야, 닐루, 알하이탐 순이였고

진짜 경저 한 12초만 있었어도 충분히 쓸만한 캐릭이였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