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나선중에
구라구라3
구라구라3
수메르투명기계3
투명기계3
총 4웨이브 나온 때가 있는데
이때 카즈하로 모으고 백출묻히고 미코궁
다음번 카즈하로 모으고 백출묻히고 라이덴궁
그다음 미코궁 다음번 라이덴궁
이러면 되게 깔끔하게 넘어갔었거든
이때가 투딜러 제일 재밌게 쓴거같음
아직도 저때 미코 궁쓰는 재미를 못버려서 성유물 짬통끼고있음
이런식으로 웨이브로 나오는건 투딜러 돌리면 좋은거같고
딜러 하나만 쓰면 쿨 긴딜러일때 쿨때문에 좀 매끄럽지 못한경우가 종종 있었음
단일보스는 하이퍼캐리나 투딜이나 별 차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