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키우면서 느끼는건데
발톱만큼 주는원석 조금조금씩모아서 캐릭터뽑고
희열느끼고
방랑자 야란으로 펄떡펄떡날아다니는게아니고
걸어다니면서 풍경구경도하고 탐험하는재미
그게 원신이었던것같은데 지금 돈바른 내본캐엔 딸깍밖에 남지않음..
천천히 할걸..
부캐키우면서 느끼는건데
발톱만큼 주는원석 조금조금씩모아서 캐릭터뽑고
희열느끼고
방랑자 야란으로 펄떡펄떡날아다니는게아니고
걸어다니면서 풍경구경도하고 탐험하는재미
그게 원신이었던것같은데 지금 돈바른 내본캐엔 딸깍밖에 남지않음..
천천히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