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버프 원마버프 심지어 피증버프도 별별별 캐릭터 다 달아주는데 광역 내성깍 서포터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종려랑 청록 뿐임


내성깍 서포터 잘못 내면 종려 바로 입지 떨어지니까 낼 수가 없겠지. 스피드런에 조합에 내성깍 서포터가 없어서 딜 1도 없는 쉴드 종려를 챙겨야하는 수준인데. 대충 조금이라도 딜 뽑는 광역 내성깍 오프필드 나오면 그냥 종려가 스피드런에 들어갈 가치가 없음


덤으로 바위중에서 종려만 좋다 하는데 개뿔 그냥 종려가 바위 죽이고 있는거임. 난 치오리가 바위 버스트 힐러로 나오는걸 기대했음. 그럼 바로 힐러 안정성 + 결정화로 안정성 추가 + 푸리나랑 조합도 가능으로 바로 종려 쓸 가치 확 떨어졌을꺼임. 그런데 나온건 뭔 알베도 상위호환을 처 내고 있음. 종려를 내리는게 아니라 이미 죽은 알베도를 또 죽임


벤티는 퇴물되든 말든 알빠노니까 몹몰이 캐릭터 엄청 내주고 퇴물 만들어버리고 라이덴도 더한 온필드 딜러 나오면서 서서히 범부 되가는데 종려는 호요버스 이 놈들이 이 캐릭터는 절대 옆그레이드 버전을 낼 생각이 없음 자국 신이거든


시발 쉴드 유지시간이 쿨타임보다 더 긴 캐릭터가 2년만에야 겨우 나오고, 광역 내성깍이 3년동안 없다고. 


치오리 보고 느낀건데 나사 제대로 채워진 바위 힐러 절대 안 내줄 듯 종려가 바위의 희망인게 아니라 그냥 바위를 죽이고 있음


뭔 종려가 고로시야 이 게임은 종려 접대를 3년동안 처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