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폰타인의 메인기믹이자 고유기믹이었으면 버전초부터 쭉 냈어야 했는데
4.6부터 내기 시작한 것도 이상하고
생계와 관련된 캐릭이 현재로써 확정된건 아를 단 하나뿐인데
4.7에 나올 클로린드가 생계기믹을 달고 나온다 하더라도 고작 둘 뿐이라
두 캐릭의 닦개를 해주기 위해 특정캐릭을 만드는 건 너무 이상한데
생계가 사실 폰타인 고유기믹이 아니라
앞으로 국적불문하고 지속적으로 빌드업될 글로벌한 기믹인게 아닐까?
이러면 뜬금없이 4.6부터 생계캐릭을 낸 것도 납득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