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적으로 편하고 불편하고 유용하고를 떠나서


뭔가 전투중에 캐릭터가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마냥 구슬 줍는 모습을 상상해버려서 좀 그래


느비예트도 쓸때마다 뭔가 구슬줍는 모습 상상하면서 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