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pv에서 나온 전쟁은 아직끝나지 않았고 계속 이어져온다라는말을 들어보면 켄리아 대재앙때가 일방적으로 밀려났다거나 당했다라는거면 이번엔 말 그대로 전부 불태우고 뒤집어엎어버릴려는 반격이자 복수일것같은데
이건 켄리아의 일대기를 스토리로 봐야할것같더라 셀레스티아 신좌가 정상이 아닌상태라서 결국 그렇게 티바트역사가 잘못쓰여진걸수도 있고
그래서 결국 켄리아같은 지상문명에 대재앙이 발생하는것도 지금 셀레스티아가 정상이아님으로써 생겨난 일련의 모든 문제이자 흑막과 엮여있다거나
예시로 달의3여신들이 서로 죽이고 죽는 그런 대참사같은거에서 비롯한 티바트 역사가 잘못쓰여지는 결과물 결국 이러다 다 죽어라고 생각한 특정인물이 주인공에게 가능성을보고 테스트를하는게 아닐까 의심이들더라 페이몬하고 동행하게끔
데인과 행자가 결정적으로 틀어지게된 과거라할지라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할 이유가있을까 서로 의견대립이 있을지언정
그때기준 지금과 달리 뭔가 셀레스티아를 심연으로 뒤덮는다는 계획도 없을꺼고 단순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는걸 생각해야지 싸운다는개념은 2가지임 입장대립으로 그냥 서로 마찰이생기는거와 무력을 행사하면서 목숨걸고 싸우는건데 그건 전자에 해당일것같음 서로 이득볼게 없는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을경우 더더욱 그럴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