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물의신으로 바이럴을 했으면 안됐다고 생각함
유출때부터 '물의 신 푸리나'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갑자기 스토리에선 희생엔딩 천리 속였다도르 느비한테 전권 넘겼다도르
이후로 집정관 취급도 안해준다고?
걍 존나 배신당한 느낌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