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난 엄청난 배려를 받으면서 자랐던 거 같음
그래서 막상 성인이 되고 사회로 나가보니 누군가에게 존중 받으려면 내가 먼저 존중해 주어야 하는 이 사회의 법칙이 익숙치가 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