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를 pv 보니깐 프레미네 새키 나오는거 보면 4.6 스토리 프레미네 집중해서 스토리 나올 것 같은데

아를은 프레미네 한테 집행관 줄 생각이고 리니는 그냥 혼자 나는 벽난로의 집 후계자가 될까야~ 라면서 혼자 떠드는 거였고

아를은 그저 스토리 초반 중반 후반 보스전에만 깔짝 나오고 거의 대부분 프레미네가 어떻고 프레미네의 생각은 어떻냐 그 지랄 할 것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 보스전에서 여행자가 아를 이긴 다음 프레미네 한테 가서 역시 나의 예상은 맞았군 하면서 너가 다음 집행관 이다 하는거 아님

그리고 리니하고 프레미네 대화하면서 서로 대단하네 라면서 끝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