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동생겜의 호요페어 페이지에서 언급함

https://act.hoyoverse.com/puzzle/hkrpg/pz_0cLNSIl80j/index.html?utm_source=sns&utm_medium=twitter

Years ago, the Strategic Investment Department of the Interastral Peace Corporation stumbled upon an ancient and long-forgotten planet named Tavyet. This planet's history predates even the birth of some Aeons.Archaeologists deciphered a captivating legend about this planet from the ancient texts left behind by Tavyet.

According to the legend, there was a kingdom on Tavyet ruled by two princesses. The elder sister was a gentle and non-combative ruler, while the younger sister was a brave warrior. When war broke out, in order to protect her younger sister, the elder sister secretly joined the battle but tragically lost her life. In her final moment, she sealed her consciousness beneath an ancient sakura blossom tree, hoping to reunite with her sister someday.

Years later, a traveler from a distant land, guided by the elder sister's consciousness, helped the younger sister find the tree. There, the elder sister's consciousness imparted her final teachings and blessings upon her sister, allowing her to grow into a true leader who could guide the kingdom toward peace and prosperity. The story of the sisters became widely sung by future generations. To commemorate this legendary tale, the IPC decided to create a beverage named ""Baal Royale,"" after the elder sister's maiden name, ""Baal,"" symbolizing courage, sacrifice, and lost love.

몇 년 전, 스타피스 컴퍼니의 전략 투자 부서는 오랫동안 잊혀진 고대의 행성 타비엣(Tavyet)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타비엣이 남긴 고대 문헌에서 이 행성에 대한 매혹적인 전설을 해독해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타비엣에는 두 공주가 다스리는 왕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언니는 온화하고 전투적이지 않은 통치자였고, 여동생은 용감한 전사였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언니는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몰래 전투에 참전했지만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지막 순간, 언니는 언젠가 동생과 재회하기를 바라며 오래된 벚꽃나무 아래에 자신의 의식을 봉인했습니다.

몇 년 후, 먼 땅에서 온 여행자가 언니의 의식에 이끌려 여동생을 도와 그 나무를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언니의 의식은 동생에게 마지막 가르침과 축복을 전했고, 동생은 왕국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끄는 진정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매의 이야기는 후대에 널리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전설적인 이야기를 기념하기 위해 스타피스 컴퍼니는 용기와 희생, 잃어버린 사랑을 상징하는 언니의 처녀 시절 이름인 '바알'을 따서 '바알 로얄'이라는 이름의 음료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 타비엣(Tavyet) : 티바트의 영문철자 반대로 읽은 것
- 한 쌍으로 있는 일러는 아케론 (대충 우주라이덴)
- 의의: 대충 떡밥돌다가 말았던 미호요 멀티버스 세계관 만들겠다는거 계속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이라도 난듯 (인게임에서 바뀔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