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하면서 라이브 서비스 겜의 가능성이랑 한계를  본 기분임


aaa급 갬들이 개발기간 3년정도는 잡는걸로 아는데
그런갬들도 1년넘게 계속하는겜은 없다싶이 하잖아..

폰타인에서 추가된 수중탐사같은것도 첨엔 신선했는데 그것도 벌써 8개월 전이니 신선함이 다하고도 남지


결국 캐릭터를 팔아야되니 속성이랑 포지션으로 캐릭터를 나눠서 늦추곤 있지만
인플레는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개발기한이 매 버전이다보니 비슷하지만 뭔가 조금씩 다른 이것저것 새로운 요소들을 넣는게 보이는데 난 영 맘애안드는게 많더라

얘를들어 물행자라던가



여튼 딴 오픈월드 갸차겜도 첨엔 재미밌다가도 결국 비슷해질것같든 생각듦..

그래도 원신은 불행자 잘나오면 1년은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