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아들이 좆나 학대받고 있고 이제부터 아를레키노가 고아원 때려 부수거나 바로잡는거면 모르겠는데

스파이로 쓰이기는 해도 아를레키노 아래에서 그냥저냥 잘 지내는거 같은데 

뭘 자꾸 고아들 생각하면서 비장한건지 잘모르겠음

전임에서 풀긴 하겠지만 pv단계에서는 왜이러는지 모르겠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