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그러고보니 아를레키노는 어떻게 지내려나 우리 같이 가보자"


"여행자? 마침 잘왔어 난 이제 사람들과 교류를 해볼 생각으로 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었거든. 여긴 영화제작자 자비에씨야 나와 이야기가 잘 통하고 있어"


이벤트 임무 개방 - 장미와 화승총2 

구와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