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매번 새로운 만화들이

정기적으로 쏟아져나오는걸까...


도파민 중독시대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매번 새로운 자극이 나를 반겨준다...


정말 일본은 뭐하는 나라일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길래 이 외딴 섬나라에서 이렇게 야한 만화를 공장처럼 찍어내는걸까...


어찌보면 Ai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