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씨발 시험 빨리 보고 이 모든걸 끝내고싶은 마음

물론 시험을 본 후의 그 후련함이랑은 다르겠지만..


뽑을까 말까 고민하는것도 지겨워

어차피 고민하다 배너 보면 대가리 바로 박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