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토 링고랑 숲의 책 스토리 보면서 시발 이 년은 내 손으로 죽인다 했었음 그때도 다 이건 세탁불가다 했을꺼임. 근데 폰타인에 오니까 여행자가 적대를 안 함. 시발 왜지?


폰타인 마신임무에서 뭔가 역할을 하는가 했는데 딱히 그것도 아님 그냥 고아원 놈들은 민폐 다 끼치고 한 거는 그냥 주민 대피 밖에 없음. 그랬더니 또 나오는 떡밥들은 응 그건 전대 아를이 했음~ 지금 아를이 안 한 거임 ㅅㄱ


애니도 만들어줬다고 하는데 오히려 타임라인만 얽히고. 그럼 수메르 벽난로 빌런들은 뭔데? 아를레키노가 도토레 도우라고 시킨거냐 아니면 지 혼자 오바한거냐


딱히 스토리상 매력적인 요소가 안 느껴지는데 순수 외모만으로 인기가 많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