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먼저 지을까, 내용을 먼저 쓰고 제목을 맞출까..

무슨 글을 쓸까, 글의 주제는 뭘까..


똥글도 하나의 문학이자 예술이야.


창작의 고통이 없다면, 똥글이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