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저격총 빼고 육군 보병화기 다 만질 수 있는 씹상남자임


근데 새벽에 사랑니 발치하고 꿰멘 실밥이 터진게 너무 무서워서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있어....ㅠㅠ


마동석같은 의사쌤이 관리 못해서 문제생겨 오면 아프게 할 거라고 겁줬단 말이야.. 절대 피지말랬던 담배를 뻑뻑 펴댔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