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콘으로 소통하는건 약간 봉사활동느낌인데

거기에 개추가 존나달리면 책상 아래 누군가 봉사해주는 느낌남

참을수없고 자꾸 경험하고픔..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