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이 지 기억 잔재 싸재기고 그게 분탕쳐서 배신자가 여럿 나온건데


사실 지가 예전에 적폐 청산했는데 그 청산 전의 분탕 기억이 지금 날뛴거라 아를 입장에서도 머쓱이고 배신자 입장에서도 머쓱인 상황이란거네?


벽난로는 예전보단 자비로운 집단이다 라는 인식이 생기긴 하겠는데 


결국 우인단 찌끄래기들이 범죄 조직 규모로 수많은 잡범을 저지르는 거 때문에 몰입이 깨버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