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스킬로 핏빛을 부여하고
필살기로 피회복을 하거나,
전투스킬로 핏빛을 부여하고
강공으로 회수해서 얻은 생명의 계약만큼
평타를 친 다음에 전투스킬 쿨타임을 줄이는 방식인데

써보면서 확인해봤지만 저 생명의 계약은 아를이 교체를 해도 사라지지 않더라

다수전을 상정하고 아를을 만들었다고 느끼는 중인데 몹몰이 때문에 벤티를 같이 쓰려고 했지만 역시 딜이 살짝 떨어진 것 같아서 카즈하를 쓰려고 했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를이 교체해도 아를 불평타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카즈하랑 교체하면서 짧은 몹몰이를 전투 도중에 섞을 수 있었음
제례검을 고려하게 만들 정도로 재밌더라

느비예트, 나비아처럼 쉬운 캐릭터가 아닌 것 같음
단순히 전투스킬-필살기-아군사이클-전투스킬-강공-평평평 하기엔 캐릭터를 70퍼 정도로만 사용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