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멋진 아를 파파 뽑기 vs 지금부터 불의 신 존버하기


어차피 뽑아도 안쓰는거 아닐까 싶어서 고민되네

성능 많이 좋읆? 모험 편의성은 딱히 없어보이긴하던데